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모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기존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사고 위험이 제기됐던 진입 구간을 개선하고, 봉안묘와 봉안당으로 바로 이어지는 샛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성묘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보행로는 깔끔하게 정비됐으며, 자연환경 보전 또한 고려해 설계했다.

공단 측은 이러한 개선을 통해 명절 연휴 성묘객 급증 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