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농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본격화했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정일중학교 인근과 주변 경로당을 찾아 자살 예방과 아동 보호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손팻말을 들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식 협의체 위원장은 "마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주변의 관심과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어려움을 느낄 때 제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위기 개입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메시지였다.
전희숙 농소동장은 "지역사회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