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보건소가 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을 숲에서 되찾은 일상의 활력’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금성면 칠백의총 기념관과 무궁화동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가 장애인 12명과 보호자 등 총 19여 명이 참여하여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가벼운 야외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이어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칠백의총 기념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쾌한 가을 공기를 가르며 숭의지 숲길을 걷는 숲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심신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또한,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은 참가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재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다지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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