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음악회로 금산 어르신에 즐거움 선사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어르신과 인솔자 220명이 지난 16일 경북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희망음악회'에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과 금산군이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나눔연맹은 2021년부터 금산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생활개선사업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희망음악회는 이러한 나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무대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통무용,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고, 함께 참여한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산군은 참석 대상자 선정 및 행사 참여 조율을 담당했으며, 대한노인회는 참석자 명단 취합 및 전달에 협력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배웅하며 건강과 즐거운 관람을 기원했다. 문 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 공연을 즐기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