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83건의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실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와 함께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 이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인삼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4명의 평가단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사업별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민선9기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살기좋은 정주도시', '다시찾는 관광도시', '희망있는 행복도시', '소통하는 청렴행정'의 5대 군정 전략 아래 세분화됐다. 경제 분야에서는 친환경 알이 100 산업단지 조성 등 23건, 정주 분야에서는 신혼·청년·근로자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21건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등 14건, 행복 분야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 20건, 청렴 분야에서는 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5건의 사업이 추진된다.

금산군은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공약이행평가단과의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83건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평가단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확정될 세부 실천계획을 10월 초 군민께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