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행복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등 3곳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복상점가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찹쌀떡 모나카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한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과 밴드,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경중앙시장에서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브로치,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곳 역시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된다.
점촌전통시장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떡메치기,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찬가지로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에 나선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복어울림마당'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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