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지난 16일,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슬기로운 청렴 업무 수행 바로알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내·외부 청렴체감도와 직결되는 인사, 계약, 보조금, 제·세정, 인허가 등 9개 부서의 팀장과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청렴 일부일청 시책’의 실적과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부서별 청렴 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동식 시장은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소극행정, 청탁금지법,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등 청렴 관련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 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정책이 아니라, 작은 순간마다 원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렴이 당연한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 역량 강화와 함께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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