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선구동 자연보호선구동협의회가 삼천포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의회는 17일 한솔그린아파트 앞 삼천포천에서 선구동 12개 전 조직단체와 동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선구동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천시의 대표 명소인 삼천포천 생태하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선구동 내 12개 전 조직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자연보호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자연보호 선구동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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