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군산시가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는 도로 교통, 수도, 하수, 청소, 보건, 환경, 식품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특별 편성된 비상근무반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 최소화에 집중한다.

시는 이번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 도로 파손 및 로드킬 처리, 긴급 상·하수도 민원 처리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일반전화 120번 또는 휴대전화 063-120번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며, 종합상황실 근무자는 접수된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 약국, 음식점 등 필수 생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