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최근 밀폐공간에서의 질식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청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용역 및 위탁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밀폐공간 작업은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노출로 인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작업이다. 사천시의 상하수도 시설, 폐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이 대표적인 밀폐공간 작업 장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적절한 안전 조치를 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경상남도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위험성과 실제 질식 재해 사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예방 관리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성을 체감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밀폐공간 작업이 보다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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