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추가모집 (남해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남해군과 함께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업당 총사업비는 1억 2천만원 이내로 책정되며, 이 중 경남도와 남해군이 각각 3천60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업무협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이며,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입 기업과 공급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기업은 서면평가를 거쳐 기술성 평가 및 현장 확인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또는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