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시흥IC 진출입 도로 환경정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시흥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흥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 시흥IC 진출입 도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4일, 대야동 일원에서 시민과 관계단체,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설물 보수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정비는 해당 구간의 쓰레기 무단 방치와 시설물 훼손, 잡초 생장 등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된다는 시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명절을 맞아 시를 찾는 방문객과 귀성·귀경객,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일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 대상과 작업 여건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했다. 이후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돌입한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예초 작업과 관목 전정, 시설물 보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임을 고려해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으며, 고속도로 하부와 진출입 도로의 협소한 작업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정비를 진행했다. 기간제근로자와 연간단가업체, 예초 용역업체 등 다양한 주체가 협업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하여 작업 효율성과 정비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흥을 오갈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