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21일부터 새 청사에서 주민 맞는다 (광명시 제공)



[PEDIEN]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1일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8,409㎡ 규모로 조성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난다.

신청사에는 시립광명누리어린이집, 주민자치센터,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여성플러스센터, 빛마루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행정 서비스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보육 및 돌봄 시설, 여가 활동을 위한 도서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 누구나 신청사를 편안하게 찾아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고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명3동은 주민들이 청사 이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시스템과 민원업무 환경을 사전에 점검했다. 신청사 위치와 업무 개시일을 현수막과 홍보물 등으로 적극 안내하며 원활한 이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청사 내 다양한 시설들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별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