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군포시지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8년 연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누적 기부액은 7,550만원에 이르게 되었다.
지난 15일 열린 기탁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전용환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포시지회는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10년째 특수임무 재난구조단 운영, 장애인 및 보훈 가족 지원,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용환 군포시지회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군포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8년간 변함없는 장학금 기탁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큰 본보기가 된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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