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커피와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명절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귀 기울였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경로당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은 없는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천동열 대한노인회 정왕4동분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왕4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방면에 걸친 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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