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대상 1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상을 휩쓸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서양음악 관악합주 고등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 본선에는 동두천시에서 음악, 대중문화, 사물놀이, 문예 등 4개 부문 8개 종목에 총 15팀, 1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윈드오케스트라’의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서양음악 합창 부문 신흥중학교 ‘아미띠에’ 장려상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지행초등학교 ‘맥동’ 특별상 △사물놀이 선반 부문 신흥중학교 ‘신흥타’ 장려상 △대중문화 댄스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 특별상,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어스’ 장려상 △대중문화 보컬 부문 한빛누리고등학교 김율 장려상 △대중문화 밴드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백일몽’, 한빛누리고등학교 ‘이노보사운드밴드’ 각 특별상 △문예 시·산문 부문 지행초등학교 고하 장려상 등 다수의 팀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종 수상 결과는 문예 부문 결과 발표와 함께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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