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8일,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350개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기부된 물품은 불광1동의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생필품 꾸러미 포장과 나눔 활동을 도왔다. 봉사단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꾸러미에 담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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