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에서 민락성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51만원을 전달하며 7년째 이어온 나눔을 실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송산2동주민센터에 전달된 이번 기부는 민락성결교회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이다. 교회가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전달된 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성온 민락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7년째 이어오는 나눔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보경 송산2동장은 "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민락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기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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