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검단구 오류왕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하반기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를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월 2회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필요한 돌봄과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오류왕길동의 핵심적인 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영순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고독사를 예방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계희 오류왕길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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