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는 주민들의 행정·민원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사업의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행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정·민원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면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검단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진행된다. 또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화, 팩스, 전자메일을 통한 상담도 병행한다.
상담 분야는 내용증명, 진정서, 탄원서 등 각종 서류 작성부터 시작해, 각종 수급 신청 및 자격 기준 안내, 이의 신청 관련 자문까지 폭넓게 다룬다. 창업 관련 인허가, 부동산 개발 관련 인허가, 단체·조합·법인 설립, 출입국 관련 민원 등 관공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가 상담 대상에 포함된다.
검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행정사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절차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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