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의정부2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의정부경찰서어린이집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음료 판매 행사 수익금 15만원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수익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배우고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한아름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생들이 건강하고 바른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미경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경찰서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전달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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