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보건소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금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8일 다산 포레스트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금연아파트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공동주택 내 자발적인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 상담뿐 아니라 금연 OX 퀴즈, 금연 홍보물 배포, 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는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금연 지원 서비스 연계가 즉시 이루어졌다.
또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이 이웃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금연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실질적인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 지정 신청 및 금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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