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가 주최한 제1회 곤지암읍 체육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57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대회에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상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흥기 곤지암읍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김영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곤지암읍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