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 학부모와 재원생 및 교직원이 함께한 사랑의 식품 꾸러미 지산동에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식품 꾸러미' 27개를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17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어린이집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9일,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재원생까지 모두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식품 꾸러미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정성이 가득 담겼다.

장경미 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려는 원장의 깊은 뜻을 보여준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이웃을 살피는 좋은 본보기가 된 만큼, 기부받은 식품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긍정적인 사회적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식품 꾸러미 27개는 지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