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소년센터,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서 빛난 결실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청소년센터 대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예술제에서 대상 2개 팀을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예선 격인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각 종목별 금상을 차지한 19개 팀이 부천시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자신들의 뛰어난 기량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무용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이여민청소년 팀과 이미희필무용단 팀이 각각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반하린 청소년 역시 같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중음악, 한국음악, 사물놀이, 댄스, 숏폼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장려상 11팀, 특별상 1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전국에 알렸다.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은 “오랜 기간 무대를 준비하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은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올해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