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2026년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공인중개사 70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일과 8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 과정은 복잡한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부터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직업윤리 함양,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필수적인 부동산 세제 실무까지 아우르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 법령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전달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변경 사항 및 관리비 설명 의무 강화 등 공인중개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신 정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김진아 파주시 부동산과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법령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6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한 후, 6시간의 집합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