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이 10세부터 16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둥탁 드럼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18명의 청소년이 수련관 음악연습실에 모여 드럼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번 드럼교실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드럼의 기본적인 연주법과 리듬 익히기부터 시작해 실제 곡을 연주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드럼의 구조와 각 부분의 역할 이해, 올바른 연주 자세와 스틱 사용법 등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이후 다양한 리듬 패턴 연습을 통해 실제 곡에 이를 적용하며 연주 실력을 향상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매주 연습하면서 연주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것이 큰 재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자들이 드럼을 배우며 음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는 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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