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용인시립합창단의 가족 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아는 전래동화 ‘콩쥐팥쥐’ 이야기를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콩쥐의 이야기에 용인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친근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원작과는 달리 콩쥐를 돕는 황소, 두꺼비, 참새 등 ‘마법친구들’이 등장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콩쥐가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희망의 가치,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합창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합창과 연기의 조화로운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 표현의 영역을 확장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합창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콩쥐와 마법친구들’은 10월 1일과 2일 오전 11시, 3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공연된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1만5000원, 2층 7500원이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전화 예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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