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이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곡역 역사 내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서구한의사회 등 3개 기관과 12개 병의원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생명나눔실천' 어깨띠를 두르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며 캠페인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진 구청장은 구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기기증 관련 퀴즈를 직접 풀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는 장기기증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서구는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 역시 장기기증의 의미와 희망등록 제도를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구민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결정에 동참해주길 기대하며,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생명나눔 실천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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