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31개 시·군 의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열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의회의 의장들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성과는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을 선출한 것이다. 더불어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이 의결되며 협의회의 공식적인 활동이 재개됐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을 동두천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정례회의는 제16기 협의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7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참석자들은 시·군 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회의는 오는 11월 중부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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