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6일 성대한 통합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경기에 돌입했다.
하남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300여 명의 동호인, 선수, 종목 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를 거쳐 선수 대표 선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진용 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병용 의장 역시 "참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파크골프, 배드민턴, 배구, 유도, 태권도, 체조, 농구, 조정 등 총 23개 종목에서 기량이 겨뤄진다.
각 종목별 경기는 9월 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하남시 관내 체육 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 하남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인들이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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