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신축한다.
기존 건물이 30년 이상 노후화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600㎡ 규모로 계획됐다.
이를 위해 남동구는 지난 9월 4일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6개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공모 심사위원회는 공간 계획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엘앤피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엘앤피건축사무소는 오는 9월 중 남동구청과 정식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9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신축될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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