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동대문구가족센터 소속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 ‘백화청자’가 전통 춤 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열린 공식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의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가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 38명은 △동대문구청장 표창 16명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 2명 △장경태 국회의원 표창 2명 △동대문구의회 의장 표창 7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3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6명이다.
특히 동대문구청장 표창은 복지 현장에서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한 종사자,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한 기관,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38명의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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