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호현동, 시민한마음체육대회 3회 연속 종합우승 기념 우승기·현황판 전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만안구 호현동이 안양시 시민한마음체육대회에서 3회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주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우승기와 현황판을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영구 전시한다.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된 우승기 및 현황판 전시는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현동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그리고 2023년 대회에서 연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회 개최가 중단되었지만, 실제 대회 기준으로는 3회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시 공간에는 각 대회별 우승 기록과 기념사진, 종목별 상세 성적이 담긴 현황판이 마련됐다. 또한 안양시체육회가 영구 보관용으로 수여한 종합 우승기도 특별히 액자에 담아 함께 전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끈다.

호현동 체육회는 오랜 기간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체육회의 노력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원동수 호현동 체육회장은 "3회 연속 종합 우승은 호현동 주민과 선수단, 체육회가 하나 되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찬 호현동장은 "이번 우승기 및 현황판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