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청소년 축제 ‘꿈머굼’에서 특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통과 AI를 문화로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상담복지센터는 ‘마음 톡 스트레스 팡’이라는 이름의 아웃리치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동아리 ‘카운티어 눈꽃’ 서포터즈와 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력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감정보드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상황을 인지하고,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체 제작한 ‘마음쾌감 팁 카드’를 활용해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펀칭 샌드백을 직접 두드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힘차게 날려버리는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보드를 보며 답답함을 느꼈는데, 펀칭 체험이 시원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힘들 때 운동이나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아웃리치 심청이’ 프로그램은 이처럼 축제 체험 부스 운영 외에도 청소년 전화 1388 및 기관 홍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먹거리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인시는 현재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 다양한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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