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면 웰니스센터, 주민 문화활동 거점 자리매김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웰니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라인댄스'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 행사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문화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6일 열린 양산생활문화축제 동아리 경연대회에 8명의 라인댄스 수강생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참가의 의미는 단순한 문화강좌 수강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문화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있다.

수강생들은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를 넓혀왔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웰니스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하북면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센터가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 출전은 웰니스센터와 같은 거점시설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연계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져, 사업이 가져온 긍정적인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펼쳐 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웰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