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환경 내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뇌경색으로 인한 하지 기능 저하로 집안에서 바닥으로 이동해야 하는 대상자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대상자의 화장실에는 전등이 어두웠고 안전바가 없어 낙상 등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여주시보건소 재활팀은 이러한 위험을 즉시 인지하고, 통합돌봄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했다. 그 결과 화장실 전기 시설 정비와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안전바 설치를 지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이전보다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어두운 조명과 손잡이가 없는 환경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큰 안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방문재활 현장에서 대상자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방문재활사업과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재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재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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