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대지면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안전을 위한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7일, 모산리 일원에서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슈퍼, 다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술과 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 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규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관련 준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 보호 의무 실천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보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박시영 대지면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