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가족의 문화예술 감수성 Up+Up 문화 공연 성료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가족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3일에는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마술 동물쇼'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동물을 주제로 그림자 쇼, 카드 마술, 풍선아트 쇼 등 흥미로운 볼거리로 영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5일에는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이 무대에 올랐다. 익숙한 그림책을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종합 예술로서의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서울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규모와 질 면에서 만족스러웠고, 오랜만에 부부와 아이 모두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관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12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 안내는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