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1부시장을 포함한 30명의 대표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서,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4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사회복지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전 영역을 아우르는 만큼, 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추진 경과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다양한 복지 자원 확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