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 운영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총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인근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법을 배운다.

행사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 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장성군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은 14일에, 재가복지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 역량 강화 교육은 16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행사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