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인 장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장성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올해의 우수기관 222곳을 선정했다. 장성시니어클럽은 이 가운데 전남지역 14개 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2024년 10월 개관한 장성시니어클럽은 그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수요처 발굴 및 관리, 관련 교육 제공, 공동체사업단 활성화, 안전 관리 등 사업 전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차신규 장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 장성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빠르게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성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장성군 역시 장성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