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오는 9월 18일 모당공원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으로 직행 술은 절주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가 개인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다. 또한, 절주를 다짐하는 실천의 기회도 제공된다.
캠페인의 핵심은 '절주행 급행버스'라는 테마로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음주고글 체험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하는 시야 왜곡과 신체 움직임의 변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체감하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직접적인 위험성 인식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음주실태조사를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더불어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음주 외에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과 실질적인 절주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다짐을 '절주승차권'에 작성하며 일상에서의 절주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인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절주 교육,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절주 환경 조성 사업 등 지역사회의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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