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아동복지 기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는 다양한 아동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진행하는 주요 사업과 복지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개별적인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기관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을 더욱 내실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창녕군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이러한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