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태권도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지난 9월 7일, 8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겨루기 경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기장 운영,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구례에서의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홍보 효과까지 거두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구례를 찾아 멋진 경기를 펼쳐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 군수는 “앞으로도 구례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와 관광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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