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9월 4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직자 녹색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순환경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시청 각 부서 직원들은 의류,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 등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가져와 서로 판매하고 구매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장터에서 판매되고 남은 물품들은 필요한 기관에 기부되어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더불어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먼저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것이 시민 사회 전반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현재 자원순환가게 운영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와 같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의 녹색장터'를 오는 9월 19일 공도10호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하며, 이어 10월 17일과 11월 21일에는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