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체험으로 다지는 민관 협력 강화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인천 월미도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2026년 지평면 복지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현장 체험을 통해 위원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인천 월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변 문화 탐방 코스를 체험하며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평면 지역 복지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인숙 민간위원장은 "현장 방문과 해상 체험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현장과 정책이 가까워질수록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는 더욱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경험이 현장 복지 서비스 개선과 2026년 지평면 복지 사업 구체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