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일,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소울재가복지센터와 나눔식자재 로컬마켓이 멸치액젓 15통과 까나리액젓 8통, 총 23통의 액젓을 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감칠맛 나는 따뜻한 이웃 사랑,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된 액젓은 지역 주민들의 풍성한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액젓 중 6통을 ‘금동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액젓은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두 기관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밥상에 웃음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영미 금동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두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과 김장 행사를 통해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