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게임, 영화·애니메이션, 디지털문화콘텐츠, 방송, 공연, 음악, 출판 등 7개 분야에 걸쳐 현업 실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8곳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각 학교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주의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 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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