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과 ‘나눔목공소’에서 자연·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오는 9월 12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마음을 다듬다'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9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과 '나눔목공소'를 방문하게 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숲 해설과 산림치유를 통해 자연을 깊이 느끼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목공체험은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까운 지역의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